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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프로필 나이 고향

 

 

전광훈 목사 프로필 나이 고향

 

 

 

 

🇰🇷 전광훈 목사, 대통령 출마 선언!

⛪ 종교인의 정계 진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그 이름 ‘전광훈’


🧠 목차

  1. 전광훈 목사, 누구인가?
  2. 대통령 출마 선언의 배경
  3. 과거 주요 논란과 법적 이슈 정리
  4. 2025 대선 출마의 쟁점
  5. 헌법상 피선거권, 과연 가능한가?
  6. 공약 분석: 파격 or 판타지?
  7. 사회적 반응과 전문가 평가
  8. '제2의 허경영' vs '종교 혁명가'?
  9. 정교분리의 경계선에서
  10. 마무리 정리와 전망

1️⃣ 전광훈 목사, 누구인가?

  • 이름: 전광훈
  • 출생: 1956년 3월 28일, 경북 의성
  • 직업: 목사, 정치운동가
  • 소속: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 특징:
    • 설교 중 정치 발언을 즐겨 하는 대표적인 개신교 인물
    • ‘반공’과 ‘애국’ 정서를 바탕으로 한 극우 성향
    • 방송과 유튜브에서 과격한 언행으로 주목받음

📣 전 목사는 2000년대부터 지역 부흥사로 알려졌고, 이후 기독당 창당, 보수 개신교의 정치 세력화에 나섰지만 국회 입성에는 실패했습니다.


2️⃣ 대통령 출마 선언의 배경

📍 2025년 4월 24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광훈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양당(여당·야당) 모두에 희망이 없다. 이제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

😮 그는 한국 정치에 대한 절망감과 개혁 의지를 출마의 명분으로 내세웠고, 주요 정책으로 다음을 언급했습니다.

  • 헌법재판소 폐지
  • 미국식 대통령제 도입
  • 장관 국민추천제
  • 공수처 및 선관위 해체
  • 국회 해산 및 재선거
  • 한국형 FBI 창설

이처럼 전광훈 목사는 기존 정치 체제 자체를 갈아엎겠다는 급진적 메시지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3️⃣ 과거 주요 논란 및 법적 이슈 📉

⚖️ 공직선거법 위반

  • 2019년 광화문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 호소
  • 결국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 확정

😷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 2020년, 정부의 금지 조치에도 대규모 집회 강행
  • 확진자 발생 및 역학조사 방해로 사회적 질타 받음

🎓 학력 위조 의혹

  • 신학 학위 관련, 일부 언론에서 위조 의혹 제기
  • 관련 대학 측에서 정식 학위 수여 사실 부인

💰 재산 및 세습 논란

  • 사랑제일교회 부동산 갈등
  • 교회 부동산 소송과 함께, 아들 세습 논란 지속

4️⃣ 2025 대선 출마의 쟁점 🔥

📌 가장 큰 쟁점은 바로 피선거권 자격 여부입니다.
공직선거법 제18조는 다음과 같은 자에 대해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여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고 확정된 후 5년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확정된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피선거권이 없다.”

❗ 전광훈 목사는 2019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2년형이 2021년에 확정되었습니다.
 즉, 2031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 판결은 무효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앞에 인간 법은 의미 없다.”

😵‍💫 상식적인 정치 구조에서 이 발언은 법치주의 도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5️⃣ 그의 공약, 현실성 있을까? 🤔

전광훈 목사는 24일 기자회견에서 파격적인 공약들을 나열했습니다. 대표적으로…

📜 주요 공약

공약요약현실성 평가
헌법재판소 폐지 국민이 직접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 헌법 개정 필요, 현실성 낮음
장관 국민추천제 온라인 투표로 장관 선출 법제화 전례 없음
한국형 FBI 창설 검경과 별개 수사기관 신설 이중권력 논란 우려
국회 해산 후 재선거 현직 국회 해산 주장 위헌 소지 다분
결혼자에 국민주택 무상 공급 저출산 대책 재원·수혜 기준 불명확
실업률 0% 공약 독일처럼 기업 10배 확대 경제 구조상 불가능에 가까움

📌 ‘공약이 공약(空約)’이 되는 이유는 실행 가능성과 구체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6️⃣ 사회적 반응 & 전문가 평가 📣

📺 뉴스 보도 이후, SNS와 포털에는 전광훈 관련 키워드가 도배되었습니다.

🗣️ 주요 반응

  • “제2의 허경영이냐?”
  • “정치 코미디로 봐야 하나, 신앙의 자유로 봐야 하나”
  • “어처구니 없다”
  • “지지자들은 믿고, 시민은 무섭다”

🧠 전문가 평

  • 정치학자 A씨:
  •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명백한 위반 우려가 있다.”
  • 법조인 B씨:
  • “피선거권 박탈 상태에서 출마 선언은 위헌적 행동이다.”

7️⃣ ‘제2의 허경영’인가, ‘기독교 혁명가’인가?

📌 허경영과 전광훈, 공통점은 많지만 결은 조금 다릅니다.

항목허경영전광훈
캐릭터 유머러스, 희화화 진지한 종교 이념
주요 지지층 청년층 중심 극우 개신교 중심
활동 무대 유튜브, 오프라인 강연 광화문 집회, 교회 설교
대중 인식 일종의 문화 코드 불안정한 정치 세력

😶‍🌫️ 전광훈은 허경영보다 더 정치적이고 종교적이며, 더 위험한 인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8️⃣ 종교와 정치, 정교분리의 경계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2항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국교는 인정되지 않으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 하지만 전광훈 목사는 설교와 정치 활동을 혼용하며 종교의 정치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설교 중 특정 후보 지지
  • 기도회에서 정치 구호 제창
  • 목회자의 선거 출마 및 정치 결사 조직

이러한 행위들은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9️⃣ 전광훈의 영향력, 실제로 얼마나 되나? 📊

  •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30만 이상
  • 주일 설교 참석자 수: 수천 명 규모
  • 광화문 집회 동원력: 1만 명 이상 경험
  • 개신교 보수단체와 연합 조직 보유

하지만 대중 전체의 지지는 미미한 편이며, 특정 성향 및 연령층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 결론: 전광훈 대선 출마, 정치의 희극인가 비극인가?

📌 전광훈 목사의 대선 출마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상징성과 위험성이 공존합니다.

✅ 시사점

  • 정치 불신이 낳은 극단적 대안 추구
  • 종교 권력을 정치에 투사하려는 시도
  • 법치주의의 근간 흔들기

⚠️ 우려

  • 선거법 위반 이력이 있는 자의 출마 선언
  • 극우 선동을 기반으로 한 민심 왜곡 가능성
  • 기독교에 대한 일반 시민의 불신 가중

🙏 마무리 멘트

전광훈 목사의 대선 출마 선언은 그 자체로 사회적 시험대입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정치, 종교, 시민의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합리적 시선과 헌법적 가치 수호입니다.

🗳️ 과연 전광훈 목사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요?
정치권은 이 파문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2025 대선, 이미 그 전초전은 시작된 듯합니다.

 

 

전광훈 목사

프로필 - 출생, 나이, 학력

전광훈 목사는 개신교 목사로,

1954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북 의성군 출생

호적상 생일은 1956년 3월 28일인데,

스스로 1954년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네요.

사실 예전에는 출생신고가 부정확하고,

대부분 실제 나이보다 늦게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충분히 가능성 있는 부분입니다.

1954년생일 경우 2025년 현재 기준으로

나이는 70세이니,

정말 왕성한 활동에 비해 적지 않은 나이시네요.

이두초등학교 쌍호 분교, 광운전자공고를 졸업하여

대한신학교 야간 학부를 졸업하여

목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1983년 전도사 시절 사랑제일교회를 세운 이래

종교인으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정치 성향

전광훈 목사는 보수 성향을 갖고,

기독교 우파 정치 운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2007년 한나라당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정치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부터 기독자유당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기독자유당은 이후 기독자유통일당,

국민혁명당을 거쳐 현재는 자유통일당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 논란 및 이슈

전광훈 목사는 특히 극단적인, 혹은 자극적인

발언으로 자주 논란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나는 메시아 나라의 왕이다' 등의 발언이

있었지요.

 

또한 최근에도 평소 본인의 정치적 성향에 기반한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한

과격한 동조

첫 번째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에 대한

과격한 옹호 및 동조였습니다.

사실 정치적 성향에 따른 입장 차이는

당연히 존재하지만, 과격한 발언으로 인해

12/18 -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

12/23 -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주항공 활주로 이탈 사고

관련 발언

최근에는 무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의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본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좌파적 현상이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이다' 등의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자녀 시신 암매장 사실 고백

2023년 더탐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의 시신을 야산에 묻었다, 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서 괜찮다'라고 발언했는데요.

2025년 1월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 선동 의혹과 관련하여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시 담당 경찰이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안수집사라는 이유로 암매장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여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정치 이슈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보수, 진보 각 진영의

인사와 발언로 인해 참 다양한 논란이 많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돼서 최근 논란이 있었던

한 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우리나라의 종교인이며, 보수적 성향을 띤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오늘은 전광훈 목사 프로필, 나이, 출생, 학력부터

최근 논란 및 이슈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광훈 첫째아들 시신 아내와 야산에 암매장 공소시효 지났다 프로필 나이

전광훈 목사가 약 30년 전 숨진 첫째 아들을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발언은 전 목사가 2023년 5월 유튜브 채널 '뉴탐사'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한 내용으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조명되었습니다.

전 목사는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숨진 날을 회상하며, 당시 가족 간의 갈등과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그날 아침 아내와 싸우다가 목회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며 사표를 내러 나가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들이 울고 있었는데, 아내가 나에게 기도를 하고 나가라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도 중 전 목사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주님, 아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으나, 의사는 "죽은 아이를 왜 데려왔냐"고 말하며 이미 사망한 상태였음을 알렸다고 합니다.

전 목사는 아들의 사망 이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아들의 사망 원인과 살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지만, 교회 안수집사로 알려진 다른 경찰의 도움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안수집사였던 경찰이 자신에게 "정식 장례식을 치르지 말고 야산에 아이를 묻어라"며 암매장을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해당 경찰이 "이 신고를 안 받은 걸로 처리하겠다"고 말했고, 자신은 그 조언에 따라 시신을 야산에 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를 두고 "그 집사님이 정말 천사 같았다"고 표현하며, 사건이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전 목사가 사체 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re:탐사'가 공개한 영상에서 전 목사는 2년 전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에게 불만을 표하며 "당신이 나를 검찰에 고발하지 않았냐"고 따졌습니다.

기자가 "당신이 시체를 묻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전 목사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발언 진위 여부와 당시 상황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현행 형법 제161조에 따르면 사체를 손괴하거나 유기, 은닉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체 은닉죄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규정되어 있어, 전 목사가 주장한 대로 사건이 30년 전에 발생했다면 법적 처벌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 목사의 발언이 공개되자, 이를 둘러싼 비판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발언이 윤리적 문제를 넘어 법적 책임과도 연결될 수 있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임을 들어 더 이상의 논란은 무의미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초대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

全光焄[1] | Jeon Kwang-hoon

출생

1954년 4월 30일[2] (70세)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월소동

(現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월소리)

본관

완산 전씨[3]

현직

사랑제일교회 고문

자유통일당 상임고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의장

형제자매

3남 2녀 중 첫째

가족

배우자 서미영

딸 전한나[4], 아들 전에녹[5], 며느리 양주영[6]

손자 전요셉[7], 외손자 이애국[8]

학력

쌍호국민학교[9] (졸업)[A]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

대한신학교 (중퇴)[11]

대한신학교 (졸업)[12]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편목 과정 / 수료)[13]

신체

180cm[14], 105kg[15]

소속 정당

자유통일당 로고타입

교회

사랑제일교회

교파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복원)[행정보류]

경력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행정보류]

한국통일선교대학[18] 이사장

기독사랑실천당 공동대표

나라와교회를바로세우기위한국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19]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총재[20]

기독자유당 후원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1]

자유통일당 창당발기인 및 후원회장

4대강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 공동위원장[22]

기독자유통일당 후원회장

국민혁명당 창당준비위원장

자유통일당 대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